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케빈 마그누센 (문단 편집) ===== [[포뮬러 1/2019시즌|2019 시즌]] ===== || [[파일:마그누센 2019.jpg|height=250]] || [[파일:마그누센 2019 하스.jpg|height=250]] || 호주 GP에서 Q3에 진출하는 데 성공. 말도 많고 탈도 많던 지난 시즌과는 달리 안정적으로 달리면서도 [[니코 휠켄버그]], [[키미 라이코넨]] 등을 끝까지 틀어막으며 6위라는 좋은 성적으로 체커기를 받아 이번 시즌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그러나 이 사진이|그러나...]]''' 바레인 GP에서는 기껏 Q3에서 좋은 성적을 받아서 본 레이스를 시작했더니 팀에서 제안한 원스톱 작전이 완전히 폭망. 피트레인 과속으로 5초 페널티를 받은 [[다닐 크비얏]]에게도 밀리며 13위. 그 아래론 시작이 불운했던 [[랜스 스트롤]]과 차가 좋지 못한 [[윌리엄스]] [[로버트 쿠비차|듀]][[조지 러셀|오]] 뿐이었다. 모나코에서는 기껏 퀄리파잉 5그리드나 차지했건만 '''또''' 피트스톱 작전이 대실패, 팀메이트 그로장과 달리 포인트권 밖을 맴돌며 처참한 전략이 불러오는 결과가 어떤지 보여주었다. 캐나다에선 퀄리파잉 때 사고내서 그로장의 기록을 망쳐놓더니 본 레이스에선 차 성능 안 나온다고 라디오로 징징대다 팀 보스 귄터 슈타이너에게 욕을 바가지로 들어먹었다. 오스트리아 GP가 종료된 시점에선 '''최고의 폭망'''을 보여주고 있다. 거친 언행과 눈꼴사나운 레이스 성적 등 악재에 악재가 겹쳐 그 윌리엄스에게도 밀리는 등 자기 커리어의 밑바닥을 기고 있다. 결국 '''[[좆]]그누센'''이라는 엄청난 멸칭을 수여받는 굴욕에 이러다간 내년에 그로장과 함께 나란히 백수 되는 거 아니냐는 우려까지 터져나오는 중. 영국 GP는 첫랩부터 그로장과 [[와장창]]. 피트로 복귀하긴 했으나 정말이지 못볼 꼴 다 보여주며 얼마 못 가 사이좋게 더블 리타이어했다. 독일 GP에서는 비가 오고 있는 상황에서 타이어를 소프트로 바꾸는 도박을 감행했는데, 이걸 안 다른 여러 드라이버들이 줄줄이 드라이로 타이어를 교체하면서 평소 노잼 서킷 소리를 듣던 호켄하임 레이스를 예측불허한 꿀잼으로 바꾸는 데에 일조(?)하면서 잠깐 재평가를 받기도 했다(...). 레이스는 8위를 기록하였다. 헝가리 GP에서는 13위로 레이스를 마치며 이번 시즌 전반기를 18포인트로 마쳤다. 그와중에 [[다니엘 리카도]]를 상대로 '''좆그누센해버려''' 리카도와 F1 팬들에게 욕을 바가지로 들어먹었다. 그와중에도 노포인트를 기록한건 개그. 이젠 아예 [[루이스 해밀턴|노란대가리]]-[[로맹 그로장|어그로장]]-[[파스토르 말도나도|말도네이터]]-[[다닐 크비얏|어뢰]]-[[막스 베르스타펜|크래쉬타펜]]의 뒤를 잇는 F1의 대표적인 사고뭉치로 캐릭터가 굳어진 상태. 여름방학 이후의 벨기에 GP에서도 '''또''' 폭망. '''자동문이 뭔지를 제대로 보여주었다.''' 8그리드에서 시작해 레이스 내내 족족 따이며 추락. 경기 막판 혼란을 틈타 12위까지 다시 올라오긴 했지만 노 포인트인 건 변함없다. 그로장 대신 얘를 은퇴시키자는 여론이 들끓을 정도.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아니면 둘 다 짐싸고 쫓겨날 수도]]~~ 최근에 [[자크 빌르너브]]가 인터뷰를 하면서 위험한 드라이빙을 했다는 의미로 "did magnussen"이라고 하며 한국에서 쓰는 별명이 실제로 서양에서도 비슷한 의미로 쓰인다는 게 확인되었다.(...) 모두의 예상(?)과 반대로 하스와 다시 1년 재계약에 성공했다.~~이쯤되면 공무원 수준인데~~ 싱가포르에서는 작년에 이어 패스티스트 랩 달성에 성공했다. 하지만 상위 10위 안에 들지 못해 추가 1포인트를 얻는데는 실패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